문경시보건소, 2026년 헬스키퍼 역량강화교육 추진

어르신 돌봄 수행인력의 만성질환관리 전문성 및 현장 대응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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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09:42:43




문경시보건소, 2026년 헬스키퍼 역량강화교육 추진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촘촘한 지역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노년기 만성질환 관리역량을 높이고자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헬스키퍼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가 현장에서 건강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헬스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구경북암센터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질환별 환자 대처법과 일상 건강관리 수칙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앞서 지난 8월 14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행인력 94명을 대상으로 ‘암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9월까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총 4회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생활지원사분들의 만성질환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사업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