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미술관 교동, 뮤지엄 나이트 연계 프로그램 ‘차茶와 그림 사이’ 운영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는 시간, 미술관에서 즐기는 그림과 차

김성훈 기자
2026-08-20 08:02:4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야간 시간대 미술관을 개방해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뮤지엄 나이트’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 ‘뮤지엄 나이트’에서는 현재 전시 중인 강릉시립미술관 소장품전과 연계해 ‘차茶와 그림 사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도슨트의 심도 있는 해설을 들으며 미술관 주요 소장품을 관람하고 전시 관람 후에는 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전시 분위기와 어울리는 차를 시음하며 예술적 여운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늦여름 밤 미술관에서 차와 예술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며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와 별도로 전시 관람은 저녁 9시까지 가능하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미술관에서 그림과 차를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