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저출생 극복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 펼쳐

선배 부모 육아 노하우·경험 공유 및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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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15:55:45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19일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임산부·영아 양육 가정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에 따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는 각 읍면동에서 임산부 또는 12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 중 한 가구씩을 추천받아 유아용품을 전달하며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지원했다.

유아용품 키트는 기저귀, 물티슈, 실내복, 손수건, 턱받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육아 물품으로 구성해 출산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었다.

이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선배 부모들과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데에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그동안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며 육아용품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