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서관,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시민 안전 위해 실습 중심 교육…CPR·AED 사용법 및 기도 폐쇄 응급처치 익혀

김희연 기자
2026-08-19 15:13:38

 

사진=구미도서관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은 을지연습 기간인 19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재임 중인 권려원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혔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영화 관장은 “도서관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직원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서관은 앞으로도 이용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