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둠벙도서관, 신규도서 2,769권 확충…고전 읽기 코너 마련

김성훈 기자
2026-08-19 14:27:50




책둠벙도서관, 신규도서 2,769권 확충…고전 읽기 코너 마련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군민들의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규도서 2769권을 확충 하고 고전 읽기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다.

책둠벙도서관은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신규도서 2769권의 입고 및 배가를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도서관 장서는 총 2만3199권 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충한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를 고려해 문학, 인문, 사회, 과학 등 여러 분야로 구성해 이용자들이 새롭게 확충된 도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장서 확충과 함께 고전 읽기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다.

고전 읽기 코너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꾸준히 읽히는 문학작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고전문학을 접하고 작품 속 다양한 삶과 사상을 탐구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2769권의 신규도서를 확충하고 고전 읽기 코너를 마련해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책을 만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장서 확충과 특색 있는 독서공간 조성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독서와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둠벙도서관은 지역의 독서문화 거점으로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생각하며 소통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서관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