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태권도인 영주서 한판 승부 펼친다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 22~24일 개최

기자
2026-08-19 12:48:06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열정의 무대인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태권도를 통해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경북 태권도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회 기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힘찬 발차기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진다.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영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체육 활성화와 태권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주를 찾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성장과 화합은 물론 경북 태권도 발전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