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인문대학 제5강, ‘인문학과 일상의 평화’강연

안동규 한림대학교 명예교수 초청…‘평화의 의미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 22일 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서 군민 대상 인문학 강연

김성훈 기자
2026-08-19 08:26:15




양구인문대학 제5강, ‘인문학과 일상의 평화’강연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박물관 2관 세미나실에서 ‘양구인문대학’ 제5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림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전 한림대학교 부총장인 안동규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과 일상의 평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양구인문대학’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문학 속의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평화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살펴보고 있다.

양구인문학박물관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양구인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평화는 멀리 있는 거창한 가치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평화를 자신의 삶과 관계 속에서 새롭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