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 시민창작 프로그램 출판기념회 개최

시민창작 프로그램 참여자 10명, 직접 만든 책 11권 선보여

김경환 기자
2026-08-19 08:51:34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는 지난 18일 시민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이 한 권으로 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책을 펴낸 소감과 창작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는 그림책 작가이다’, ‘주간 자서전’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을 출간한 시민 10명이 참석해 책 소개와 제작 과정, 창작 과정에서 느낀 소감 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출간된 책은 그림책 ‘나는 별이 되고 싶은 점’등 8권과 자서전 ‘다시 돌아가고 싶다’등 3권으로 총 11권이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실제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간된 도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김해책문화센터에 전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김해책문화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며 작가로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의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문화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