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제2회 경로당 실버트롯 경연대회 개최

강릉시 어르신들의 흥겨운 노래자랑,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는 도 대회 출전

김성훈 기자
2026-08-19 07:33:5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한껏 펼치는 ‘제2회 경로당 실버트롯 경연대회’ 가 19일 오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팀의 어르신들과 경로당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색소폰 팀 ‘소리새’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KBS 최정아 아나운서의 진행에 따라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한 노래를 열창하며 끼와 열정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며 초대 가수 김선희의 ‘청춘브라보’축하공연도 이어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심사는 서충완, 최찬호, 김선희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음정, 박자, 가창력, 무대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의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9월 30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실버트롯 경연대회’에 강릉시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염현찬 복지민원국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경로당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