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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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15:05:33




성주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1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8월 18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19일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 20일 전시예산과제 토의 및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을지연습은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으로 성주군에서는 지난 7일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한 바 있다.

또한,'2026년 을지연습 및 안보사진전'등 군청 1층 로비에 주민홍보 전시물을 설치해 을지연습의 중요성과 안보의식을 적극 홍보중에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환경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