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도서관, ‘2026년 2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6회…교육철학·독서교육·진로진학·미래교육·공부방법 전문가 특강

김희연 기자
2026-08-18 14:12:03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2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철학, 독서교육, 진로진학, 미래교육, 공부방법 등 5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강의는 ▲‘완벽한 부모에서 즐거운 어른으로’(김현주 경주인문학연구소 산책 대표) ▲‘AI시대, 아이의 생각과 개성을 키우는 독서교육’(김은아 마음문학치료 연구소장) ▲‘2028 대입 변화에 똑똑하게 대응하는 방법’(하지원 입시수석 컨설턴트) ▲‘AI시대, 부모가 알아야 할 미디어 문해력’(이승화 북렌즈 대표) ▲‘공부습관 하나로 성적이 달라진다!’(이창현 교육학 박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시대에 필요한 자녀의 사고력과 개성을 키우는 독서교육부터 미디어 문해력, 2028학년도 대입 변화, 효과적인 공부습관까지 학부모들이 실제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정란 점촌도서관장은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가 자녀 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점촌도서관은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