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가야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선보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성주군은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가야산오토캠핑장에서 ‘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 사이트를 예약하고 방문한 캠핑객들이 캠핑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피서객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낮 시간대에는 현장을 찾은 가족들을 위해 △창의놀이터 △레트로놀이터 △에코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존이 운영됐으며 성주 특산물을 활용한 △달콤향긋 참외청 체험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린 △물총대전과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레트로 가족사진관 및 △신나는 캠핑무대는 현장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가야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웃고 쉬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1차 행사에 이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할로윈 콘셉트로 더욱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이벤트와 함께 2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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