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안전한 우리 동네 ON!

김희연 기자
2026-08-18 10:55:55

 

사진=청도군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14일(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군청, 청도경찰서, 한국B.B.S.경상북도연맹 청도군지회, 법무무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도지구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를 비롯해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업소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신분증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관련 규정 준수, 청소년유해매체물로부터의 청소년 보호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관련업주와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확산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