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3차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과 대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안전대책의 적정성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마라톤대회 특성상 다수의 참가자가 장시간 도로를 이용하는 만큼 대회 코스 및 행사장 안전과리, 교통통제 및 참가자 동선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대회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별 역할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봉화군은 이날 심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과 보완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대회 개최 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 및 조치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참가자와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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