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6년 8월 14일 오후2시 미래농업교육관 대교육장에서 봉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농촌 미래 청사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수립하는 10년 단위의 기본계획으로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재구조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삶터, 일터, 쉼터가 조화로운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청정 농산업 및 산림 관광연계 체류 경제 구축 농촌마을 노후공간 재편을 통한 정주생활권 회복 백두대간 청정경관 및 농촌자원 관리체계 구축 등 3대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군이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나누었으며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고 의회의견 청취 및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받을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이번 기본계획은 봉화군 농촌 미래 발전 방향에 기틀이 되는 사항”이라며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살기 좋고 쾌적한 농촌 정주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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