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말복 맞아 ‘절기밥상 나눔’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삼계탕·여름김치 전달

김성훈 기자
2026-08-18 07:26:11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말복 맞아 ‘절기밥상 나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절기밥상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여름김치를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했다.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김기환 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여름김치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절기에 맞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대보름과 한식, 어버이날, 단오, 중복에 이어 이번 말복까지 절기밥상 나눔을 이어오며 계절과 절기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