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학년도 정규 2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신규 수강생 222명을 모집한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4개월간 예천 캠퍼스에서 114명, 호명 캠퍼스에서 1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정은 6~7세 아동 대상 ‘킨더 파닉스 반’과 초등학생의 학습 수준에 따라 △파닉스 △기초회화 △기본회화 △중급회화 등으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으로 받으며 결과는 8월 25일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아이들이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확장하는 언어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배움이 자신감이 되고 더 넓은 시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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