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일상 속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14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8월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는 시 법률고문인 금태환 변호사가 참여해 사전 예약한 시민 9명을 대상으로 채권채무, 손해배상, 상속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조언을 제공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운영하고 있다.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상담 운영을 통해 시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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