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월 14일 김지훈 전 재경문경시향우회장이 문경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지훈 전 회장은 재경문경시향우회장을 역임하면서 향우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2009년에는 직능단체 활동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2016년에는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추진위원장으로서 대회의 성공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체육훈장 거상장을, 2021년에는 문경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지훈 전 회장은“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오신 데 이어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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