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수해 피해 가구에 따뜻한 손길

피해 가구 찾아 도배·장판 교체 등 봉사활동 펼쳐

기자
2026-08-14 19:13:05




바르게살기운동, 수해 피해 가구에 따뜻한 손길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 산하 청년회는 14일 중앙시장길 일원의 수해 피해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청년회원들은 수해 피해로 훼손된 가구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청소·정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이번 사업은 8월부터 10월까지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청년회는 가구별 상황에 맞춰 도배·장판 교체, 청소, 생필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재용 청년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