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별따는 영양, 학생 천문교육 활성화 MOU 체결

김희연 기자
2026-08-14 16:50:48

 

사진=영양교육지원총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8월 14일(금) 오후 3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천문 전문 기관인 ㈜별따는 영양(대표 성숙현)과 ‘학생 천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영양 지역 학생들의 천문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증진하고, 이론 위주가 아닌 생생한 체험 중심의 천문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천체 관측, 천문 강의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원 대상 천문교육 관련 연수 및 교육자료 개발 지원 ▲가족 참여형 천문체험 행사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근호 교육장은 “빛 공해가 적어 맑은 밤하늘을 자랑하는 영양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천문교육은 우리 학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줄 수 있는 훌륭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큰 꿈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향후 ㈜별따는 영양과의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거쳐,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천문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