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의료법인 행도의료재단 해동병원 조평래 명예이사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해 한림 출신인 조평래 명예이사장은 부산 해동병원을 1984년 설립해 오랜 기간 의료 발전에 힘써왔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지원과 사회복지시설 후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고향 김해의 발전을 바라는 조 명예이사장의 관심과 애정이 담겼다.
조 명예이사장은 “고향 김해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금이 김해시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두 시장은 “김해를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조평래 명예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김해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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