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실직근로자 자격증 취득 및 재취업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교재비·시험 응시료 등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 후 관련 분야에 취업하거나 창업한 경우 재취업 안착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취업 또는 창업 후 1개월 이상 유지하면 50만원, 3개월 이상 유지하면 추가로 50만원을 지급해 자격증 취득 지원금을 포함해 1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취득한 자격증을 활용해 지역 내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다.
대상자 선정 시 석탄산업전환지역 광업 분야 근무 경력자와 가족, 최근 1년 이내 폐업자, 구직자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영월군청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자격과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의 수요가 2027년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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