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여성자원봉사회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하고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 및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선한 부식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민관이 긴밀하게 합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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