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면 지사협, 민관이 함께하는 ‘가치데이’ 실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 같이해요! 가치데이

김성훈 기자
2026-08-13 13:50:03




부곡면 지사협, 민관이 함께하는 ‘가치데이’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민관 공동방문의 날인 ‘가치데이’를 실시했다.

가치데이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 참여형 복지 네트워크 공동방문의 날로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제도 안내와 지역 자원 연계를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돌봄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한 홀몸 어르신은 안전에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통합돌봄 대상자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 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남충희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런 이웃들을 먼저 찾아내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일문 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의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치데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