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

상인들과 소통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계 맞춤형 교육 실시

김경환 기자
2026-08-13 13:49:49




칠곡군,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에서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754㎡, 상가 98개로 구성됐으며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약목시장이 포함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

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왜관, 북삼, 석적에 이어 약목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칠곡군 전역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인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