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한산대첩축제 현장서 음료 나눔활동 실시

지난 12일 ‘조선수군 노젓기대회(학생부)’ 매실음료 지원

김성훈 기자
2026-08-13 10:36:19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한산대첩축제 현장서 음료 나눔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자 행사장을 찾은 시민 등이 더위로 인한 야외활동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음료 나눔활동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죽림만에서 진행한 ‘조선수군 노젓기대회’ 참가자, 응원자, 시민, 진행요원 등에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19개 단위단체가 준비한 시원한 매실음료를 전달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섭취 및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행사장의 활력을 보탰다.

축제 둘째 날 13일에는 이순신의 호국정신과 리더십을 되새겨보는 ‘최태성의 역사콘서트’에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문화회관을 찾은 관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얼음 생수를 배부할 예정이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임원들과 함께 지역의 대표 축제에 직접 참여해 자그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 등의 안전과 편의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여성단체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