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 방문건강관리, 비대면 건강관리를 연계한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폭염 대비 필수 건강수칙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러한 교육이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오는 8월 20일에는 문경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늦더위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함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 대비 감염병 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 수칙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현장 방문과 비대면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방문간호사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 측정과 폭염 대비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IoT 비대면 서비스 ‘오늘건강’앱, 보건소 네이버밴드, 이동검진 현장 리플릿·부채 배부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어르신들의 작은 건강 변화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하는 한편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와 비대면 서비스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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