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합면, 하절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민관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및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점검

김성훈 기자
2026-08-12 14:34:40




대합면, 하절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1일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십이리 일원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및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비행과 유해 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면사무소를 비롯해 대합파출소, 청소년지도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주류와 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여부,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의 카드 적정 사용 여부와 위생 상태, 여름철 야간 시간대 가출·배회 청소년 계도 동 등이다.

합동 점검반은 십이리 일대 상가와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주에게 구매 불가 품목 안내 및 부적정 사용 사례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김옥화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년 보호와 아동 복지를 위해 동참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방학 동안 결식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