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일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 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 키자니아를 방문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체험학습은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 가 경제적 여건으로 다양한 현장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참여 아동들은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소방관, 경찰관, 의사, 승무원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과 아동위원을 1대 1로 매칭해 체험활동 전 과정에서 아동들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아동위원들은 매칭된 아동과 함께하며 체험활동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보살폈다.
김옥순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체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는 7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과 후원, 아동학대 예방 지킴이 및 아동관련 시책 모니터링 추진 등 다양한 아동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