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베리벨벳 , 영주시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이현주 · 김현철 부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해

기자
2026-08-12 09:48:34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업회사법인 베리벨벳이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이산면에 위치한 베리벨벳은 우수한 품질의 딸기를 전문적으로 재배·생산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대표 농업법인이다.

이날 성금을 기탁한 이현주 대표와 배우자 김현철 씨는 평소 남다른 지역 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영주 지역 ‘나눔리더 1호’로 나란히 가입한 이후,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물론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 기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베풀며 지역사회 기부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이현주 대표는 “땀 흘려 농장을 운영하며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께서 조금이나마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늘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베리벨벳 이현주 대표님 부부의 꾸준한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