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 말복 앞두고 지역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냉면 500인분 전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김성훈 기자
2026-08-12 09:37:40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 말복 앞두고 지역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냉면 500인분 전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는 말복을 앞둔 8월 11일 홍천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냉면 500인분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올여름,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작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한 냉면은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가 홍천의 농·특산물인 명이를 활용해 개발한 ‘홍천명이 핫도그’를 지역축제와 연계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준비했다.

연합회는 찰옥수수축제와 맥주 축제에 참여해 홍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먹거리를 알리는 한편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현순 회장은 “축제 행사에서 마련한 판매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지역복지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은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냉면 500인분은 홍천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