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이사부예술제, 삼척 해수욕장에서 열려

신라 이사부장군 업적 선양 목적 …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행사

김성훈 기자
2026-08-12 09:34:29




제8회 이사부예술제, 삼척 해수욕장에서 열려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사부 장군의 해양개척정신과 우리 나라의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를 주제로 하는 ‘제8회 이사부예술제’ 공연이 이사부예술단 주관으로 오는 8월 15일과 16일 삼척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201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사부예술제’는 동해안의 대표적 해양 역사인물인 이사부를 널리 홍보하고 독도의 역사를 알려 잘못된 역사 인식을 문화콘텐츠를 통해 바꾸고자 추진하는 행사로 삼척시 ‘이사부 선양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사부예술단은 음악·연극·무용·국악·사진·실용무용·미술·마당극·무예·시조 등 10개 분과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이사부 장군 선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제8회 이사부예술제는 삼척해수욕장 야외데크에서 진행된다.

8월 15일 전야제에서는 장구난타, 색소폰 오케스트라, 무용, 밴드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16일에는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을 다양한 예술기법을 통해 새롭게 해석한 뮤지컬 융복합극 ‘우산국을 정복하라’ 가 공연된다.

이와 함께 부대프로그램으로 ‘독도, 목우사자 사진전’및 ‘신라복식 체험행사’도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