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영월보고장보고’ 시티투어 인기.시장 코스 목표 조기 달성

김성훈 기자
2026-08-12 08:26:06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운영 중인 광역 시티투어 버스 ‘2026 영월보고 장보고’ 가 수도권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지역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6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시티투어에는 총 421명이 참여했다.

코스별로는 서부·중앙시장 코스 268명, 덕포5일장 코스 153명이 이용했으며 향후 예약자를 포함하면 총 83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서부·중앙시장 코스는 예약자를 포함해 500명을 모객하며 당초 사업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영월보고 장보고’는 전통시장과 영월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관광객을 영월로 유치하고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영월군은 관광객이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까지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에도 시티투어 운영을 이어간다.

오는 14일에는 덕포5일장 코스에 18명, 15일에는 서부·중앙시장 코스에 8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 안내와 전통시장·관광지 연계 운영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영월보고 장보고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영월의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가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