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제면, 마을 순회 좌담회로 주민과 소통 나서

심선이 면장, 군정·면정 운영방향 공유하고 폭염 대응 당부

김성훈 기자
2026-08-11 14:28:02




거창군 고제면, 마을 순회 좌담회로 주민과 소통 나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제37대 심선이 고제면장 취임을 맞아 지난 7일부터 3일간 관내 17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8월 7일 원농산마을을 시작으로 8월 11일 수내마을까지 이어지며 각 마을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군정 및 면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선이 면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농업, 생활환경, 주민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군정 및 면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들에게는 한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설명했으며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실현하는 출발점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마을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과 면정에 적극 반영해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사과골 고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