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433주년 논개 추모제·전통제례’ 봉행

의기 논개 숭고한 넋 기리고, 충절·호국정신 되새겨

김성훈 기자
2026-08-11 10:00:04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일 진주성 내 의기사에서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의기 ‘논개’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제433주년 논개 추모제 및 전통 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진주 논개제의 ‘의암별제’ 와는 별개로 해마다 논개의 순국일인 ‘음력 6월 29월’에 진주성 안의 사당인 ‘의기사’에서 정해진 유교식 절차에 따라 제물을 차려 예를 올리는 전통 제사이다.

이날 제례는 진주민속예술보존회가 주관해 여성 제관 7명이 진행했다.

개례 선언을 시작으로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의식을 봉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논개의 넋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