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시민 체감형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 · 소상공인경영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합 지원책 마련 · 부서별 협업을 통한 24개 실천 과제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김성훈 기자
2026-08-11 09:26:53




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사천시는 경기 침체, 물가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소비 감소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가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온라인 소비 확대 등으로 인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고객 유입이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경영안정 지원과 소비 촉진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사천시는 상반기에 소상공인의 고정비와 경영안정을 위해 13억 9천만원을 지원하고 고용장려 청년일자리사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29억3천만원을 지원해 경제회복과 일자리 확충에 힘썼다 시는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현’을 목표로 지역내 소비 촉진을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빈점포 재생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계층별 일자리 지원과 지역 정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제회복 15건, 일자리 확충 9건 등 24개 분야의 대응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