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 주민과 함께 거창 국제연극제 관람

주민과 문화 나들이로 소통과 화합 다져

김성훈 기자
2026-08-10 15:15:54




거창군 마리면, 주민과 함께 거창 국제연극제 관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7일 거창군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새마을부녀협의회 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 관람은 박진수 마리면장 취임 이후 주민들과 함께한 첫 문화 행사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를 함께 즐기며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거창국제연극제 공연작인 ‘이상한 나라의 춘자 씨’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연극의 매력을 즐겼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연극 공연을 가까운 지역에서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연극 관람은 마리면장이 취임 후부터 마을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박진수 마리면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이 함께 웃고 행복할 수 있는 활기찬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