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행정동우회, 광복 81주년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군민의 날 봉사·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등 지역사회 활동 앞장

김성훈 기자
2026-08-10 14:55:45




함안군행정동우회, 광복 81주년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행정동우회는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지난 8월 10일 가야어울림센터 앞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국경일 태극기 게양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가야 5일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줬으며 읍면을 통해 태극기 보급이 필요한 가정에도 전달했다.

특히 차석호 함안군수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캠페인에 동참해 참여 분위기를 북돋웠다.

함안군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활동하는 공익단체로 회원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함안군민의 날 및 수박축제에서는 행사운영 지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6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우리 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을 실시해 고장의 가치와 자긍심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환경정화와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철래회장은 “행정동우회가 군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