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건설(주) 임태경 대표, 금성면에 폭염 극복 생수 기탁

생수 100만 원 상당 전달…폭염 취약 주민·현장 근무자 응원

김성훈 기자
2026-08-10 09:55:50




한림건설(주) 임태경 대표, 금성면에 폭염 극복 생수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림건설(주) 임태경 대표는 지난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과 현장 근무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금성면에 100만원 상당의 생수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장기간 계속되는 무더위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생수는 금성면 내 소방서와 파출소, 경로당과 야외에서 근무하는 작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무더위피해예방단의 마을 예찰 활동 중 주민들에게 생수를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데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서와 파출소를 비롯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과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야외 작업 현장에 생수를 전달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경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애쓰는 현장 근무자와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 옥종 대형 산불과 수해 피해 당시 물품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피해 복구에 참여했으며 이러한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2024년 하동군민상을 수상했다.

금성면은 기탁받은 생수를 필요한 기관과 현장에 신속히 전달하는 한편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점검, 마을 및 야외 작업 현장 예찰, 폭염 예방 수칙 홍보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