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민·관·의회,

‘영월 오백나한’콘텐츠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다

김성훈 기자
2026-08-07 08:18:52




영월군 민·관·의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의 대표 문화자산인 ‘오백나한’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이 민·관·의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영월 도시자산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오백나한 커넥트데이 역량강화 워크숍’을 8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영월군의회와 영월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 지역 기획자와 주민 등 33명이 참여해 오백나한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민·관·의회가 함께 참여한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를 둘러보며 불교문화와 미디어아트, 굿즈, 웰니스 산업 등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 사례를 살펴보고 오백나한의 브랜드화와 주민 참여형 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오백나한이 영월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굿즈 개발, 마을 연계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오백나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