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8월 6일 횡성전통시장을 방문해 ‘경제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기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50여명과 전통시장 상인회, 횡성군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고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도민 116만여명에게 총 2396억원이 지급돼 98.4%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8월 4일 기준 지급액 가운데 2294억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95.7%이며 아직 사용되지 않은 지원금은 102억원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도와 시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사용 기한과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며 “지원금 잔액을 다시 한번 확인해 8월 31일까지 빠짐없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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