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북 청도군 동산초등학교(교장 장경자)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을 7월 27일부터 2주간 운영하며, 참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예술 체험, 창의활동, 신체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오전에는 학교, 오후에는 마을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돌봄 운영 체계다.
학생들은 오전 시간 학교에서 드론축구, 창의미술, 난타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고, 오후에는 매전문화센터로 이동해 청도군 마을공동체 **‘다리로인’**과 연계한 마을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방학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력, 배려를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한 돌봄 시스템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장경자 동산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을 돌보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돌봄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