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8월 정례간담회 개최…가뭄 대응·군정 현안 점검

농업용수 확보 대책 집중 논의…의회·집행부 협력 강화로 군민 체감 행정 모색

김희연 기자
2026-08-05 17:29:27

 

사진=청도군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5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무원 혁신모임 청도군 반짝이는 시간 운영’ 등 주요 안건을 비롯해 각종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안별 추진 방향과 보완 대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최근 장기화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용수 확보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읍·면 지역의 관정 운영 지원과 절수 대책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주요 안건의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 군민 편익 증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군정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손영우 의장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