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울릉군 AI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루 최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을 비롯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보고서 작성 및 요약, 데이터 분석,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문, 보고서 등 행정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의 새로운 업무 도구가 되고 있다”며 “직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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