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비상대비 태세 확립 위한 2026 을지연습 사전 안보교육 실시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공직자 안보 역량 결집

기자
2026-08-05 15:08:01




김천시, 비상대비 태세 확립 위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8월 4일 시청 3층 강당에서 본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및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들의 국가 안보 인식을 높이고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이정호 강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의 변화를 짚어보고 국가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가 맡아야 할 역할과 임무를 강조하며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유창선 안전재난과장은 “전시·재난·테러 등 국가 위기 상황에서의 공직자 대응능력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2026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단단히 다지고 실전과 같은 대응 태세를 갖춰 지역 안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