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폭염 속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총력

관내 경로당 26개소 순차적 방문

김성훈 기자
2026-08-05 14:32:13




거류면, 폭염 속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총력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2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냉방시설과 실내 환경을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정옥 거류면장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폭염경보가 발효된 기간에는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들에게는 무더위쉼터가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이용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거류면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활동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