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서부 8월12일·연암 19일부터 누리집 선착순 접수

김성훈 기자
2026-08-05 10:16:39




진주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서부도서관에서 19일부터 연암도서관에서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인문학 공모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 등 지역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확산하기 위한 강연과 탐방 등의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암도서관에서는 지난 7월에 ‘적정한 삶: 명리, 그림책, 명상 숲 치유’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2차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명상 및 숲 치유’라는 주제로 강연과 체험, 탐방으로 ‘몸을 돌보고 나를 치유하는’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진주적 역사 시점: 시로 읽는 진주’를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1~3회차에는 진주의 역사 강연과 진주성 탐방을, 4~6회차에는 진주 유등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유등전시관을 탐방한다.

마지막 7~10회차에는 강연과 탐방으로 느낀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시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연암도서관의 경우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서부도서관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 또는 서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인문학을 경험하고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아울러 9월에 진행되는 독서의 달 행사와 어린이 독서 골든벨, 작은 음악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