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천동 ‘전산농장’ 이승원 대표 사랑의 쌀 300kg 나눔

김경환 기자
2026-08-05 08:55:41




활천동 ‘전산농장’ 이승원 대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전산농장 이승원 대표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 3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 쌀은 활천동 저소득계층과 복지사각지대 60가구에 지원된다.

활천동에 위치한 전산농장 대표는 매년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해시 벼생명재배단체에 소속돼 벼 종자를 꾸준히 연구하는 등 김해 농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농부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든든한 밥 한 끼 먹으며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기대 활천동장은 “매년 한결같이 쌀 나눔을 실천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