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천문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우주 체험 놀이터로 변신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전시실과 천체관측실에서 여름방학 체험행사 ‘스페이스 바캉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다양한 만들기와 참여 프로그램을 즐기며 우주와 천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실에서는 천체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우주미션 정답을 찾아라를 비롯해 △LED 누리호 모형 만들기 △회전 달 모형판 만들기 △갈릴레이식 망원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천체관측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운번호 추첨을 진행해 어린이용 천체망원경과 쌍안경 등을 증정하며 방문객 리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메시에 천체 포스터’를 제공한다.
김해천문대 손진호 담당자는 “김해천문대는 해발 380m에 자리해 도심보다 한결 선선하고 실내도 20도 안팎으로 쾌적하게 유지돼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라며 “올여름 시원한 천문대에서 다양한 우주 체험과 함께 특별한 ‘스페이스 바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전시실 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전시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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